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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자

사진 하나에 달라지는 인생

by leetivator 2020. 2. 1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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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을 영어를 해석하면?

"아무것도 하지 마" 

 

주위에서 이런 말을 많이 합니다. "모르면 그냥 가만히 있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왜 참견이야"

시야야 좁은 사람은 다른 사람의 의중을 파악하지 못하고 말의 의미를 왜곡해서 듣습니다.

 

위 사진 영어 뜻은?

"그건 불가능해"

 

실패를 두려워하고 시도조차 하지 않는 사람들은 자기 합리화를 위해 이렇게 말합니다.

"해봤자 안돼. 내가 이미 해봤는데 안되더라고. 이미 재능 있는 사람들이 다 하고 있어. 이제 와서 네가 뭐 어떻게 할 건데?"

 

시야가 좁은 사람은 시도도 하지 않고 자기 위안을 위해 남들은 재능이 있고 천재라는 프레임에 씌워버립니다. 그러면 자기 마음은 편해지기 때문이죠. "자기는 재능이 없어서 못하는 거다. 재능이 있었으면 이미 성공을 했을 거다"라고 생각은 합니다. 과연 그의 생각이 맞았을까요?

 

위에 영어를 해석하면?

 

"우선 해봐, 이 세상엔 불가능이란 없어"

 

첫 번째 사진처럼 왼쪽만 바라보았을 때는 "아무것도 하지 마"

두 번째 사진처럼 오른쪽만 바라봤다면 "그건 불가능해"

 

하지만 시야를 좀 더 넓혀서 나무를 보지 않고 숲을 바라본다면 과연 어떤 세상이 눈앞에 보일까요?

저 그림처럼 이 세상엔 불가능은 없고 일단 해보자는 용기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 생활은 우리의 안목과 시야를 좁게 만듭니다. 회사는 회사원들은 정형화된 업무를 하루 종일 하게 만들고 학교는 학생들은 정형화된 교육, 주입식 교육, 100년 전 포드 공장에서 필요한 인력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기계처럼 공부하고 기계처럼 움직이고 기계처럼 생활하게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해 자의적으로 타의적으로 우리의 시야가 좁아지고 있습니다. 경마장에서 달리는 경주마처럼 옆을 돌아보지 않은 채 앞만 보고 달려가고 있습니다. 

 

삶을 여유롭고 자주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 생각에 가장 좋은 방법은 독서입니다. 독서를 통해서 다른 사람의 의견도 들어보고 나만의 생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 

독서는 단순히 글만 읽는 것이 아닙니다. 작가를 통해서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 수 있고 그 창구를 통해 넓은 시야, 견문, 학식, 인사이트, 통찰력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세상이라는 감옥에 갇혀 혼자 스스로 철장을 만들지 마세요. 유연한 사고와 통찰력은 여러분은 좀 더 자유롭고 여유롭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세상을 좀 더 넓게 크게 바라보시고 여유 있는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세요. 우리가 볼 수 있는 세상은 우리의 생각과 사고에 의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자아 이미지가 여러분의 현실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마음속에서 떠오르는 자아 이미지를 밖으로 투영하고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실천해보세요. 티끌이 모여서 진짜 태산이 될 수 있습니다. 

 

세상을 넓게 바라보고 안목과 통찰력을 키우기 위해 오늘부터라도 독서를 조금씩 해보는 건 어떨까요?

독서해서 남주 나요? 나를 위해 독서를 해보자고요.

 

여러분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는 누구인가요?

제 생각에 가장 소중한 존재는 나 자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가장 소중한 존재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우리 자신을 위해 하루에 한 시간이라도 스스로 투자해 보는 건 어떨까요? 1시간이 모이면 10시간이 되고 10시간이 모이면 하루 일 년 십 년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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